김호성 출마자는 현정치의 고정관념과 진영논리의 무서운 패착을 극복하고 양심을 근본으로 하는 변화와 도전정신으로 민생을 대변하겠다고 말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며 물러서지 않음으로써, 쓰러져가는 민생을 극한의 각오로 국민과 함께 손잡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