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숙 연구원장(사진_연구원)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원장 유미숙, 이사장 김영구)은 제16회 "JB한국미래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 전주꽃심관광호텔 1층 세미나홀에서 시상식을 열어 공로부문, 문학부문, 문화부문 등 3개 분야 문화예술인들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은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 주최, 전북은행, 전주농협, 스타저축은행, 전주관광호텔 꽃에서 후원한다.
수상자는 공로상에 이두현 시인(아시아뉴스전북 기자), 문학부문 고재흠 수필가, 강석희 시인, 문화부문 이희정 국악인이 선정됐다.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 시상식 팜플렛(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한편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은 1991년(사단법인 2000년)에 설립, 문학과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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