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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사회 기념촬영(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북특별자치도재향경우회(회장 한기만)은 지난 14일 전주시 백송회관에 30여 명 참석, 2025년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이사회는 경우회 헌장 낭독에 이어 2024년 사업보고, 사업결산보고 및 감사결과, 2025년 사업계획 보고 및 의견 개진이 있었다.
특히, 퇴직경찰관의 사후 국가묘지공원에 매장할 수 있는 장묘법 개정에 관심이 많았고, 경우회원들의 반응이 매우 호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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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를 진행하는 한기만 회장(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한기만 전북재향경우회장은 "나이가 들수록 관대해지고 너그러워져야 한다. 삐지면 안된다며 건강하고 즐겁 살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우회원 일자리 확충 및 회원 배가 운동에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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