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검찰이 30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 압수수색에 들어갔다.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은 이날 오전 ‘건진 법사’ 전성배(65)씨의 청탁금지법위반 사건과 관련 윤 전 대통령 부부 사저를 압수수색 중임을 밝혔다.그간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여러 의혹으로 수사선상에 올랐지만 지난 4일 파면된 이후 압수수색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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