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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주시갑 신원식후보, 4.10 선거는 윤정권, 무능후보 심판 2가지 의미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4/04/03 15:25 수정 2024.04.03 15:27

새로운미래 전주시갑 신원식 후보는 3일 모래내시장 사거리에서 유세를 갖고있다.(사진-신원식후보 사무실)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새로운미래 전주시갑 신원식 후보는 3일 모래내시장 사거리에서 유세를 갖고 이번 선거는 1년 8개월 동안 9번의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렬 정권을 심판하고 무능한 민주당 후보를 걸러내야 하는 두가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자신만이 이 두가지를 충족하고 전주발전을 견인할 검증된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후보는 김윤덕 민주당 후보가 2차례의 tv토론회에서 지역 현안과는 무관한 ‘날리면, 바이든’ 운운하며 시간을 소진, 토론회를 무력화시켰다고 들고 이는 공천만 되면 당선된다는 지역 정서만을 믿고 지역민을 무시한 오만함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지원유세로 나선 신정현 중앙당 책임위원은 신원식 후보야말로 새로운 미래가 영입한 가장 훌륭한 후보라며 대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경제를 아는 후보에게 한표를 던져달라고 호소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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